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

주말인 토요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후생학원이 분주했습니다.

바로 다둥이봉사단이 오셔서 우리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의 점심식사를 준비해 주셨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앞에 놓고 서로 담소를 나누며 웃는 아이들의 모습~~

맛있는 음식에 감탄하며 너무나도 잘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봉사를 지속할 수 있는 의미라며 다음번 메뉴까지 고심하시는 모습에

마음에 감동까지 더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