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

처음에는  "열매를 맺는 식물을 우리가 직접 길러보면 어떨까?"라는

한 아이의 단순한 호기심에 시작이 되었는데

이제는 반려식물과 같은 존재로 변한 식물들이

한데 어우려져 있는 농장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물도 주고 사랑도 주고 며칠부터 맺히기 시작한 진짜 토마토를 바라보며

많은 이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어주는 연습을 시작해 봅니다.

많이 많이 열리면 초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