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세(차문화를) 알(려주는) 남(자)" 방문 및 후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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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생학원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21-07-07 12:04본문
장마가 시작되기 직전 무더운 여름 날씨가운데
"세알남"팀이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커다란 트럭 2대에 아이들에게 나누어줄 선물을 가득 실고
말로만 들어봤던 한여름의 산타와 같이 등장하여
많은 물건들을 일일이 다 옮겨주시기까지...
더구나 덩치가 큰 세탁기를 무려 6대나 땀을 뻘뻘 흘리며 옮겨주셨습니다.
시작하는 일이 번창하시길 바라며
우리 후생학원과 아이들을 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알남"팀이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커다란 트럭 2대에 아이들에게 나누어줄 선물을 가득 실고
말로만 들어봤던 한여름의 산타와 같이 등장하여
많은 물건들을 일일이 다 옮겨주시기까지...
더구나 덩치가 큰 세탁기를 무려 6대나 땀을 뻘뻘 흘리며 옮겨주셨습니다.
시작하는 일이 번창하시길 바라며
우리 후생학원과 아이들을 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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