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사랑하는 천사할아버님이 선물을 주고 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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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생학원 댓글 0건 조회 2,010회 작성일 20-04-13 14:49본문
추운겨울, 한 아이가 "택배왔어요!"라고 현관에서 소리를 쳤다.
어느 때와 같이 택배를 수령하러 현관으로 나갔는데,
라면 1박스와 편지가 있었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독거노인이라며,, 친필의 편지와 함께..
그 후, 며칠이 지나 따뜻한 난로와 함께 따뜻한 편지가 또 도착했다.
그렇게 한 달 , 두 달.... 라면이 아이들에게 전달 되었다.
항상 몰래 두고 가셔서..
아직도 그 분께 직접 인사드리지 못했지만..
항상 매번 따뜻한 손편지와 함께 라면를 두고 가셨다...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리고 싶어 사진과 함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우실텐데, 우리 아이들을 신경써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시고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었던 마음들이
봄처럼 사르르 녹았습니다.
봄 햇살처럼 저희 아이들 바르게 키우고 아버님 말씀처럼 꿈과 희망 잃지 않게
보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때와 같이 택배를 수령하러 현관으로 나갔는데,
라면 1박스와 편지가 있었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독거노인이라며,, 친필의 편지와 함께..
그 후, 며칠이 지나 따뜻한 난로와 함께 따뜻한 편지가 또 도착했다.
그렇게 한 달 , 두 달.... 라면이 아이들에게 전달 되었다.
항상 몰래 두고 가셔서..
아직도 그 분께 직접 인사드리지 못했지만..
항상 매번 따뜻한 손편지와 함께 라면를 두고 가셨다...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리고 싶어 사진과 함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우실텐데, 우리 아이들을 신경써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시고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었던 마음들이
봄처럼 사르르 녹았습니다.
봄 햇살처럼 저희 아이들 바르게 키우고 아버님 말씀처럼 꿈과 희망 잃지 않게
보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 천사할아버지.pdf (122.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0-04-13 14: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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